광우병 집회 후 5.3일 언론사 탑뉴스 분석
분류없음 2008/05/03 12:50
광우병 관련 집회가 5.2일 있은후 각 언론사 인터넷 페이지에 메인은 장식한 뉴스들을 한번 보니 참 언론사들의 성향들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휜히 보였다.
보수냐 진보냐를 떠나서 있었던 사실들을 제대로 반영해야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집회에 대한 내용과 국민적 불안에 대해 자세히 반영한 곳은 역시 경향신문과 한겨레였다.
수입소에 관련된 내용 전면 배치
마찬가지로 촛불 집회에 대한 내용이 메인에 나오고, 관련 내용들이 메인단에 나온다.
그럼 우리가 잘 아는 조선, 중앙, 동아의 메인에는 어떤 기사들이 나왔을까 궁금해진다.
조선일보의 인터넷 지면에는 촛불시위에 관련된 내용이 없다. 그렇게 큰 시위가 있었는데, 메인에 나오지 않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것이 어쩐일인가? 그럼 관련 수입소고기에 대한 기사를 살펴봤다.
메인 아래에 작게.. 정부해명에도 안심할 수 없는 설렁탕..... 이게 다다...
흠... 이건 아니다. 일단, 넘어가고 다음..
중앙일보에는 아에 소고기 관련 내용이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흥미를 끄는 것은 정작 메인에 나오는 기사다.
300년동안 대물림 맛집에 가본 기사가 나온다. 음.. 이걸 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서 메인에 나올텐데.. 중앙일보는 만명이상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시위를 한 것이 맛집기사보다 덜하다고 느꼈나보다. 어처구니가 없다.
독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나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아일보다..
하지만, 기사타이틀 부터가 이상하다.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파악할 수가 없다.
촛불시위에 대한 내용은 작게 타이틀로 나왔다.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동아일보에선 정보를 노출해주는 것으로 보였다.
서울 한복판에서 1만명이상이 모여서 집회를 한내용을 가지고 언론사에서 이렇게 정보를 막고 있다면 어떻게 바른 정보들이 전해질 수 있을까 생각한다.
미디어는 선택적으로 정보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안다고 하지만, 이런 중요한 내용과 기사들이 빠져있고,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한 것은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보수와 진보의 갈등과 대결에서 누군가의 힘에 의한 조작이 되고 있는것인지...
국민들에게 바른 정보를 전해주길 언론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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