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의 이상한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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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나?
급하게 은행에서 이체를 해야해서 하나은행 인터넷 뱅킹으로 갔다.

오늘 이체를 하지 않으면 연체료를 내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문구가 떴다.
아니 이게 뭔가? 급한상황에서 이런 창은 전혀 반갑지 않다.

아니 세상에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잔액조회는 거래도 아닌가?

몇일전에 조회했는데, 조회할때 이런 설명을 안해주고, 이체 하려고 하는 순간에 이런 창이 나오다니 좀 짜증이 났다.  그리고, 인터넷뱅킹을 1년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납득이 가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가끔씩 들어가보고 잔액조회도 했는데...

돈을 보낼때는 이체고 받을때는 이체가 아니다?

그리고, 다른곳에서 이곳으로 자금이체는 종종했음에도 이런 공지가 나온다는 것은 다른 곳에서 돈은 이체받는 것은 이체가 아니라는 아주 이상한 논리가 적용되는 것 같다. 이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무슨일반 있으면 은행 출두

인터넷 뱅킹오류만 있으면 은행출두다! 비밀번호가 오류가 나도 은행에 가야하고, 뭘 잘 몰라도 직접방문해야하고, 오늘처럼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생겨도 은행을 가야한다.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생겨서 그곳에 가면 제출서류들이 있어야 하는 경우들이 있다. 요거요거 있어야 하는데요, 카드와 보안카드 있으세요? 신분증이 필요한데요 등... 아 진짜...

꼭 급한 일들 생길때 은행은 뒷짐을 진다. 원칙을 따진다. 물론, 원칙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되고, 불편한 원칙이라면 바꿔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말도 안되는 원칙이라면 좀 바꿔가야 하지 않을까?

물론, 하나은행만 이런일이 있을까 싶지만, 다른 은행들도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하지말고, 진짜로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를 해주면 좋겠다.

희주의 세상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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